"나 죽거든…" 유언장 대신 '신탁' 택하는 이유…자산관리 '끝판왕'

"마약범죄 리니언시 제도, 불법에 면죄부…내부 기준 명확해야" [법조계에 물어보니 387]

"양문석 '편법대출' 의혹…용도 속이고 대출받은 뒤 다른 용도 사용, 사기죄" [법조계에 물어보니 380]

음주의심자, 사고 후 포르쉐 버리고 도주…음주혐의는 적용 못 한다? [디케의 눈물 204]

늘어나는 유산상속문제 대처하는 방법

"17세의 마약밀수, 죄값 치러야"…대법 파기환송의 의미 [디케의 눈물 201]

700만 사장님들, 안산 고소했지만…명예훼손죄 성립 어렵다 [법조계에 물어보니 371]

수감자 편지만 믿고 17차례 비대면 처방 의사의 최후 [디케의 눈물 199]

유류분 청구 상대방 및 청구금액 비율

굴착기 이동 중 사망은 산재 아닌 교통사고 [디케의 눈물 189]

상속 포기와 후순위 상속인의 상속인 지위 취득 관련

한 달째 수장 부재 '공수처'…"공백 길어지면 주변에 휘둘릴 것" [법조계에 물어보니 355]

모범군인이어서 음주사고 내고도 징계 취소?…"항소심서 뒤질힐 가능성" [디케의 눈물 181]

명절때마다 반복되는 유산상속분쟁에 대하여

"검찰, '이재용 기소 무리였다' 비판 피하기 위해서라도 항소할 것" [법조계에 물어보니 328]